이미향 ‘리더보드 최상단’, 황유민은 2라운드서 주춤...블루베이 2R 엇갈린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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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향 ‘리더보드 최상단’, 황유민은 2라운드서 주춤...블루베이 2R 엇갈린 흐름

STN스포츠 2026-03-06 17:03: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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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향 프로. /사진=뉴시스
이미향 프로. /사진=뉴시스

[STN뉴스] 조영채 기자┃블루베이 LPGA 2라운드에서 이미향(33·볼빅골프단)이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이미향은 6일 중국 하이난의 지안 레이크 블루베이 골프클럽(파72·총상금 260만 달러)에서 진행 중인 대회 2라운드에서 타수를 크게 줄이며 리더보드 맨 위에 이름을 올렸다.

2라운드를 6언더파 66타로 마무리했고, 이로써 중간 합계 11언더파 133타를 기록했다.

전날 상위권으로 출발한 그는 이날 공격적인 플레이를 이어가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까다로운 코스에서도 안정적인 샷 감각을 유지하며 선두권 경쟁을 주도하는 모습이었다.

이미향은 정교한 아이언 샷과 침착한 퍼팅을 앞세워 버디 행진을 이어갔다. 중반 이후에도 흐름을 잃지 않으며 스코어를 낮췄고, 결국 단독 선두 자리를 차지하며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이번 대회는 컷 없이 치러지는 만큼 남은 라운드에서의 꾸준한 경기력이 관건이 될 전망이다.

황유민 프로. /사진=STN뉴스 DB
황유민 프로. /사진=STN뉴스 DB

반면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로 출발했던 황유민(23·롯데골프단)은 2라운드에서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황유민은 대회 첫날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기록하며 공동 선두에 오르는 인상적인 출발을 보였다.

그러나 둘째 날에는 흐름을 이어가지 못하며 순위가 다소 밀렸다. 전반적으로 타수를 줄이지 못하면서 리더보드 상단에서 한 발 물러난 모습이다. 그럼에도 아직 대회가 절반 이상 남아 있어 반등 가능성은 충분하다.

2라운드가 진행 중인 6일 오후 4시 30분(한국시간) 기준으로 한국 선수 가운데 이미향이 가장 돋보이는 흐름을 보이며 우승 경쟁을 이끌고 있다. 남은 라운드에서도 선두를 지켜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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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조영채 기자 yc@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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