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유니버스, ‘중동 사태’ 귀국 지연 고객에 항공료-체류비 전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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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유니버스, ‘중동 사태’ 귀국 지연 고객에 항공료-체류비 전액 지원

데일리 포스트 2026-03-06 16:46: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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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작 출처/ 구글 제미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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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놀유니버스가 최근 이란 공습 사태로 중동 현지에서 귀국 일정이 지연된 패키지 여행객들을 위해 항공료 및 추가 체류 비용 전액 지원을 결정했다.

중동 지역 체류 고객의 귀국 및 현지 비용 일체를 기업이 전액 부담하는 사례는 놀유니버스가 최초다.

이번 조치에 따라 놀유니버스는 현지 체류 기간 중 발생한 제반 비용, 숙박비, 대체 항공권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중동 사태의 여파로 귀국이 지연된 자사 플랫폼 패키지 상품 이용객이며, 중동 지역 출국을 앞두고 여행 취소를 희망할 경우에도 취소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

현재 이란 및 인근 국가에서는 공역 통제가 이뤄져 항공편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다. 이로 인해 일부 여행객들의 귀국 일정이 지연되고 있는 것.

놀유니버스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기준 두바이 등 중동 지역에 머물던 놀유니버스 패키지 이용객은 약 200명이었으나, 5일 현재 60여 명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고객들도 오는 8일 전원 귀국할 방침이다.

놀유니버스는 사태 발생 직후 전담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실시간 비상 연락망을 운영하고 있다. 현지 체류 고객에게는 개별 안내를 통해 안전 수칙과 귀국 절차를 상시 공지 중이다. 또 각국 항공사와 긴급 협의를 거쳐 대체 항공편을 확보하는 한편, 현지 랜드사 및 파트너사와 협력해 숙박 연장 및 안전한 귀국 경로를 확보해 왔다.

이철웅 놀유니버스 대표는 “예기치 못한 국제 정세 불안으로 고립된 고객들을 보호하는 것은 기업의 마땅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놀유니버스는 국내 대표 여행·여가 플랫폼으로서 고객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위기 상황에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해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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