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오는 9일부터 '2026 나무 나눠주기 사업' 희망자를 접수한다고 6일 밝혔다.
나무 분양을 희망하는 사람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올해는 총 2천33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3주씩 총 6천990주의 식물을 배부할 계획이다.
나무 종류는 ▲ 로즈마리 ▲ 고무나무 ▲ 행운목 등 실내외에서 비교적 쉽게 기를 수 있는 품종이다.
한정복 시 녹색도시조성과장은 "작은 화분 하나를 가꾸는 일이 가정의 공기를 바꾸고 도시를 푸르게 만드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이번 나무 나눠주기를 계기로 많은 시민이 생활 속에서 녹색 실천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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