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해낼 수 있다고 확신해”…’강등 위기’ 토트넘 사령탑 “믿게 만드는 무언가 봤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우리가 해낼 수 있다고 확신해”…’강등 위기’ 토트넘 사령탑 “믿게 만드는 무언가 봤어”

인터풋볼 2026-03-06 16:25:59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토트넘 홋스퍼 이고르 투도르 감독이 부진에서 탈출하겠다고 다짐했다.

토트넘은 6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에 1-3으로 패배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리그 11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하며 리그 16위가 됐다.

이날 토트넘의 출발은 좋았다. 전반 34분 도미닉 솔란케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아치 그레이의 패스를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에 성공했다.

그러나 좋은 시간은 길지 않았다. 토트넘에 퇴장자가 발생했다. 전반 38분 미키 반 더 벤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이스마일라 사르의 득점 기회를 반칙으로 저지하며 레드카드를 받았다. 동시에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사르가 페널티킥에 성공하며 크리스탈 팰리스가 동점골을 넣었다.

순식간에 토트넘이 무너졌다. 전반 추가시간 1분 예르겐 스트란드 라르센이 역전골을 만들었다. 전반 추가시간 7분엔 사르가 한 골을 추가했다. 후반전 들어 토트넘이 반격에 나섰으나 득점이 나오지 않으며 토트넘의 패배로 경기가 끝났다.

경기 후 투도르 감독은 “패배에 실망했다. 레드카드가 경기를 바꿨다. 그리고 우리는 빠르게 두 세골을 실점했다. 후반전엔 시도했다. 우리는 좋은 에너지를 원했다. 난 우리가 해낼 수 있다고 믿게 만드는 무언가를 봤다. 우리가 해낼 거라고 확신한다”라고 총평을 남겼다.

이어서 “경기 계획은 우리가 공격할 때 골을 넣을 거라고 믿는 것이었다. 한 명이 적은 상황에서 계속 수비만 할 수 없다. 그리고 불행하게도 그건 충분하지 않았다”라고 이야기했다.

토트넘은 강등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축구 통계 매체 ‘옵타’에 따르면 토트넘의 강등 확률은 13.4%다. 투도르 감독은 “쉽지 않다는 걸 안다. 이 순간은 지나갈 것이다”라며 “선수들에게 말한 메시지는 대중을 위한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솔란케는 “가능한 한 빨리 어떻게 이 상황에서 벗어날지 알아내야 한다”라며 “우리는 변명을 할 수 없는 위치다. 경기장에서 해내야 한다. 쉽지 않을 거라는 걸 안다. 개선할 수 있도록 매 경기, 매 순간 싸워야 한다”라고 밝혔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