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AI·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미디어는 신간 ‘아이의 평생을 지켜 주는 빠져드는 우리 집 독서’를 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책은 도쿄대 출신 독서 교육 전문가 사사누마 소타로가 집필했으며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이자 교육 분야 1위를 기록했다. 저자는 1만명 이상의 아이들을 책에 빠지게 만든 경험을 토대로 가정에서 실천 가능한 독서 전략을 제시한다.
책은 AI 기술이 교육 현장과 일상에 확산되면서 문해력이 교과 학습 전반의 기초 역량으로 중요해진 점에 주목한다. 아이가 책을 ‘읽어야 하는 대상’이 아닌 ‘읽고 싶어지는 대상’으로 인식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독서를 통해 기를 수 있는 네 가지 능력으로는 ▲공부를 해내는 능력 ▲언어를 활용하는 능력 ▲감성지수 EQ(Emotional Quotient)를 높이는 능력 ▲타인의 생각을 받아들이고 자신을 변화시키는 능력을 제시한다. 저자는 독서가 단순한 취미를 넘어 학습 전반의 기반을 형성하는 과정임을 설명한다.
총 5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독서에 빠져드는 11가지 원칙과 40가지 실천 팁을 중심으로 독서 정체성 형성과 환경 설계, 동기 부여 전략을 단계별로 정리했다. 부록에는 현직 초등 교사의 ‘5단계 읽기 가이드’와 ‘국내 추천 도서 100권’을 수록해 한국 교육 환경에 맞는 구체적인 독서 로드맵을 제공한다.
저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일수록 독서가 모든 과목 학습과 문제 해결의 기초 체력을 길러 준다고 강조하며 초등학생 시기에 하루 30분의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평생 독서력의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아이스크림미디어 출판콘텐츠사업실 김현지 실장은 “AI 기술 확산과 함께 읽고 이해하는 힘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 책이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아이의 평생 역량을 준비하는 부모들에게 가정에서 부담 없이 실천할 수 있는 독서 가이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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