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하천·계곡 불법시설 특별 정비…수락산·수동계곡 등 114곳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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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하천·계곡 불법시설 특별 정비…수락산·수동계곡 등 114곳 대상

경기일보 2026-03-06 16:10: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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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열린 ‘남양주시 하천·계곡 불법 특별정비 TF 회의 장면. 남양주시 제공
5일 열린 ‘남양주시 하천·계곡 불법 특별정비 TF 회의 장면. 남양주시 제공

 

 

남양주시가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시설물 근절을 위한 대대적인  정비 작업에 들어간다.

 

6일 시에 따르면 시는 5일 ‘남양주시 하천·계곡 불법 특별정비 TF’를 구성, 첫 회의를 갖고 수변 환경 재정비에 본격 나서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을 돌려주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김상수 부시장이 단장을 맡은 이번 TF는 3월 한 달간 관내 주요 하천과 계곡을 대상으로 불법 시설물 일제 조사를 진행한다. 조사 대상은 국가하천 2곳, 지방하천 32곳, 소하천 80곳 등 총 114개 하천에 달한다.

 

특히 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발길이 잦은 수동계곡, 묘적사계곡, 수락산계곡 등 주요 명소를 중심으로 정비를 우선 실시한 뒤 전체 지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특별정비는 이재명 대통령 특별지시에 따라 이뤄지는 만큼 시는 더욱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단속을 펼칠 방침이다.

 

시는 단속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첨단 장비도 대거 투입한다. 시는 드론을 띄워 주요 하천과 계곡을 항공 촬영하고 현장을 실시간으로 점검한다. 이를 통해 인력 접근이 어려운 사각지대까지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해 불법 시설물을 정비할 예정이다.

 

김상수 부시장은 “드론 등 최첨단 장비를 이용해 신속하고 정확한 정비를 추진할 것”이라며 “여름 성수기가 오기 전 불법 시설물 제로화를 달성해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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