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임나래 기자] BNK경남은행은 5일 창원특례시에 ‘제휴카드 적립기금’을 기탁했다. 창원시청에서 열린 적립기금 전달식에는 이주형 BNK경남은행 부행장과 장금용 창원특례시 시장권한대행이 참석했다.
창원특례시에 기탁한 제휴카드 적립기금은 모두 1억1540여만원으로 새창원사랑카드, 창원시청복지카드 등 경남BC카드 7종의 지난 2025년 이용실적 중 일정비율(0.2~0.5%)을 적립해 마련됐다.
이 적립기금은 향후 창원특례시의 복지와 현안 사업 등의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주형 AI/디지털그룹 부행장은 “지역민들이 경남BC카드를 이용하고 그에 따른 수익금 일부를 BNK경남은행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기탁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다. 앞으로도 BNK경남은행은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지역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창원특례시와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지난 2010년부터 제휴카드 적립기금을 창원특례시에 기탁해왔으며 현재까지 적립 누적금액은 총 18억7600만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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