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낭만 없는 하와이 '재난 여행' 고백… "엘보 부상부터 여권 분실까지 해프닝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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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 낭만 없는 하와이 '재난 여행' 고백… "엘보 부상부터 여권 분실까지 해프닝 연속"

메디먼트뉴스 2026-03-06 16:02: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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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배우 채정안이 기대를 품고 떠난 하와이 휴가에서 예상치 못한 사건들을 연달아 겪으며 유쾌한 생존기를 전했다.

지난 5일 채정안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하와이에서의 극한 휴가 체험기를 담은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채정안은 비키니를 입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계획이었으나, 현지의 강한 바람과 준비한 음식을 쏟는 등 시작부터 순탄치 않은 여행의 서막을 알렸다.

건강 문제로 인한 일정 변경도 불가피했다. 채정안은 엘보 쪽 근육이 찢어지는 부상을 입어 의사로부터 골프 금지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야심 차게 준비했던 골프 일정은 전면 취소됐고, 팔을 제대로 쓰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특유의 쿨한 태도로 상황을 설명했다.

여행 중 발생한 가장 아찔한 사건은 동행한 작가의 여권 분실이었다. 채정안은 여권이 없어지면 귀국 걱정에 떨었을 것 같은데, 정작 당사자인 작가는 영사관에서 긴급 여권을 발급받으면 된다며 덤덤한 반응을 보여 놀랐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결국 일행은 다음 날 아침 와이키키 소재 영사관을 방문해 긴급 여권을 발급받으며 사태를 수습했다.

이후 식당에서 공개된 작가의 긴급 여권 사진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 속 작가의 귀가 거의 보이지 않게 찍힌 것을 본 채정안은 폭소를 터뜨렸고, 작가는 귀가 뒤로 눕는 편이라 최대한 당겨서 찍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에 채정안 역시 과거 동네 스튜디오에서 과도한 보정이 들어간 자신의 여권 사진을 깜짝 공개하며 재미를 더했다.

낭만 가득한 휴양지에서의 휴식을 꿈꿨던 채정안의 하와이 행보는 예기치 못한 재난 같은 상황들의 연속이었지만, 그녀는 이를 유머로 승화시키며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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