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청년현장 행보…"도전 망설이지 않게 하겠다"
(세종=연합뉴스) 안채원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6일 실패 경험을 딛고 다시 창업에 도전하는 청년들을 만나 "재기까지 정부가 책임지는 재도전 생태계 구축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이날 대전 유성구의 스타트업 파크 '재도전혁신캠퍼스'를 방문해 "청년의 아이디어로 만들어가는 국가창업 시대는 우리 경제의 가장 중요한 성장전략"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들은 창업 실패 후 신용회복의 어려움, 정책자금 및 투자 접근과정의 부담, 재도전 기업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등에 관한 정부의 관심이 필요하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정부가 2030년까지 1조원 규모로 조성하겠다고 밝힌 '재도전 펀드'를 소개하며 단계별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간담회는 구 부총리의 첫 번째 청년 현장 행보로, 청년의 관점에서 필요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chaewo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