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지수 기자 = 6일 오전 7시 32분께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의 한 사거리에서 60대 남성이 몰던 3.9t짜리 화물차가 길을 건너던 노인을 들이받았다.
차에 치인 80대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운전자는 "길을 건너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운전자에게서 약물·음주 운전 정황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운전자의 과실 여부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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