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가 신현동에 위치한 노후 버스정류장을 스마트형 버스정류장으로 교체했다.
광주시는 대중교통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태재고개와 현대모닝사이드1차아파트 버스정류장을 스마트형 버스정류장으로 교체 설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버스정류장의 환경을 개선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로 설치된 스마트형 버스정류장에는 실시간 버스 도착 정보 제공 기능을 비롯해 ▲디지털 안내 모니터 ▲고화질 CCTV와 비상벨 ▲냉난방 기능을 갖춘 냉온열 의자 ▲공기질 관리 시스템 등이 갖춰졌다.
특히 디지털 안내 모니터를 통해 버스 운행 정보뿐 아니라 시정 소식, 재난·재해 안내 등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시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또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 시스템을 강화하고, 폭염과 한파, 미세먼지 등 기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시설을 도입한 것도 특징이다.
방세환 시장은 “스마트형 버스정류장 설치는 단순한 시설 교체를 넘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한 교통 복지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확대를 통해 안전하고 편안한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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