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올해 창원형 청년정책 추진에 국비·시도비 1천249억원을 투입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청년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활력 도시 창원'을 비전으로, 5대 분야 79개 사업을 추진한다.
대상 사업에는 청년정책 발굴·수행을 위한 중간지원조직인 '청년비전센터'의 마산관·진해관 조성이 포함됐다.
현재 청년비전센터는 의창구 팔용동 옛 창원권역에만 있다.
또 프로스포츠 구단 청년 인턴십 지원, 청년주택 전월세 계약 중개보수 감면,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등이 사업 목록에 올랐다.
이런 내용을 담은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이날 열린 '창원시 청년정책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됐다.
청년정책위는 청년정책 기본·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다. 당연직 위원과 위촉직 청년위원 등 25명으로 구성돼 있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이 곧 도시의 성장이자 미래"라며 "시행계획을 토대로 청년정책을 추진해 청년들이 체감하는 가시적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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