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맞춤형 인재 양성과 지속가능한 고용 생태계 조성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6일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2026년도 제1차 본위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경기도를 비롯해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노동계·산업계·학계 위원 등 총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도 주요 사업 추진 방향과 산업구조 전환 대응 전략을 공유하고, 핵심 안건에 대한 심의·의결을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인력양성팀과 일자리창출팀의 2026년 주요 추진 계획과 주요 현안이 보고됐다. 특히 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한 직무 중심 인력양성 체계 고도화와 고용 창출 연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심의 안건으로는 ▲지산맞 공동훈련센터 재심사 결과 ▲산업구조변화 대응 특화훈련 사업 수행 ▲해당 사업의 심사 및 의결 권한 위임 ▲지원 대상 산업·직종 및 육성 산업·직종 등이 상정됐다.
위원회는 이날 산업구조 고도화와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특화훈련 사업의 추진 기반을 정비하고, 지원 산업과 직종을 확정했다. 또 공동훈련센터 재심사를 통해 사업 수행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훈련 품질 관리 체계를 한층 내실화했다.
위원회는 앞으로도 노사민정 협력 기반 거버넌스를 토대로 산업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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