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부영그룹이 전국 단지 내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에 입학하는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입학금을 지원하는 제도를 2016년부터 10년째 운영하고 있다.
부영그룹은 출산과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 완화를 목적으로 이 제도를 도입했다. 초기에는 세 자녀 이상 가정만 지원 대상이었으나, 2024년부터 두 자녀 이상으로 기준을 확대해 더 많은 입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개별 어린이집 차원에서 별도의 다자녀 입학금 지원 제도를 운영하는 사례가 드문 상황에서 기업이 양육 부담을 직접 분담하는 구조다.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임대료를 면제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면제된 임대료는 행사비, 견학비, 교재비, 특별활동비 등에 활용된다.
부영그룹은 사내에 보육 전문가로 구성된 보육지원팀을 두고 보육행사, 부모교육, 교사교육, 보육컨설팅 등을 무상으로 진행하며 보육의 질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해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교육부장관상, 국회의원상, 도지사상, 시장상 등 총 66건의 수상 실적을 달성했다. 전국 65개 원 가운데 24개 원이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운영되고 있다.
부영그룹 보육지원팀 관계자는 "저출생 문제 극복을 위해 다자녀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입주민들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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