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효 축구는 아름답다,” “수원 잡고 흥행 한번 해보자” 파주의 첫 홈경기 각오 [홈개막전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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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효 축구는 아름답다,” “수원 잡고 흥행 한번 해보자” 파주의 첫 홈경기 각오 [홈개막전 간담회]

풋볼리스트 2026-03-06 14:23:38 신고

제라드 누스 파주프런티어FC 감독. 김정용 기자
제라드 누스 파주프런티어FC 감독. 김정용 기자

 

[풋볼리스트=파주] 김정용 기자= 구단 사상 첫 홈경기 상대가 리그 역사상 가장 큰 화제를 불러모으는 팀이다. 파주프런티어FC의 감독과 선수는 역사적인 경기에 더 많은 관심이 쏠리는 상황을 잘 알고 있었다.

6일 경기도 파주의 파주 NFC에서 파주프런티어FC의 첫 홈 경기 기자 간담회가 진행됐다. 파주는 이튿날 오후 2시 파주 스타디움에서 수원삼성을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6 2라운드를 치른다. 창단 후 첫 홈 경기다. 지난 1라운드에서 충남아산과 원정 경기를 치렀는데 2-3으로 패배했다.

제라드 누스 감독은 수원삼성은 선수단도, 스태프도 가장 강한 팀이다.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다. 상대 파악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가장 유력한 승격 후보를 상대한다는 걸 잘 알고 있다. 우린 신생구단으로서 계속 성장하고 집중해야 한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또한 이정효 감독이 그동안 보여준 모습은 아름답고 인상적이었다. 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감독이라고 생각한다. 며칠 전 미디어 데이에서 이정효 감독을 비롯한 다른 감독들과 인사를 나눴다. 감독은 절대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에 모든 지도자는 존중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들에 대한 존중을 보여야 한다며 이 감독의 지도력을 인정하는 동시에 K리그 선배 감독에 대한 존경을 밝혔다.

홍정운(파주프런티어). 김희준 기자
홍정운(파주프런티어). 김희준 기자

 

제라드 감독은 지난 1라운드에서 데뷔한 경기가 5명이나 된다며 프로 경험이 부족한 상태라는 점을 강조했다. 다만 스페인 라리가에서 활약했던 새 골잡이 보르하 바스톤을 비롯, 새로운 선수들을 얼마나 기용할 거냐는 질문에는 상대 감독에게 정보를 줄 순 없다며 답을 피했다.

주장 홍정운은 수원삼성을 이긴다면 엄청난 흥행이 될 것이다. 선수들과 이야기를 해 봐도, 첫 경기에서 많은 자신감을 얻은 것 같다. 일단 개막 이전에는 선수들 사이에 걱정이 좀 있었다. 첫 경기를 치르면서 우리도 이길 수 있겠다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았다. 우리도 한 번 흥행을 이끌어보자, 우리 팀이 어느 정도인지 보여주자는 의지를 다들 이야기했다며 이변을 일으키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 풋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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