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방송인 정가은이 재혼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5일 유튜브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에는 '돌싱 여배우들의 화끈한 토크~ 누구 하나는 죽어보자구~'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서유정은 '돌싱 동지' 정가은과 마주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두 사람은 음료 뚜껑을 손가락에 끼워 보며 마치 반지를 착용한 듯 행동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가은은 '뚜껑 반지'를 손에 끼운 채 반지를 받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그런 정가은의 말에 서유정은 "넌 또 결혼을 하고 싶냐"며 궁금증을 드러냈고, 정가은은 "마음이 왔다 갔다 한다. 하고 싶은 날이 있고, '결혼은 무슨 결혼이야' 하는 생각이 든다"고 털어놓았다.
서유정은 "만약에 우리가 결혼을 또 하게 됐다. 그럼 너는 이혼을 안 할 자신이 있냐"며 질문했고, 정가은은 "그걸 어떻게 말하냐"며 고민하다 "두 번은 안 된다. 혀를 깨물고 참을 거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정가은은 지난 2018년 이혼 후 홀로 딸을 키우고 있다. 전 남편은 정가은의 명의를 도용해 660회 사기 행각을 벌이며 132억 원을 갈취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정가은은 2019년 전 남편을 사기죄로 고소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유정 그리고 주정'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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