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출근길에 장미 꽃을 받았다는 여성들의 제보가 SNS에 올라오고 있습니다. 3월 8일, 여성의 날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인데요.
여성의 날은 1908년 뉴욕의 여성 섬유 노동자들의 궐기와 희생을 기억하며 제정된 날입니다. 당시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던 여성 노동자 1만 5천명이 "빵과 장미를 달라"며 거리로 쏟아져 나왔어요. 빵은 굶지 않으며 살 생존권을, 장미는 참정권을 의미했죠. 여성의 날은 매년 새로이 선정되는 슬로건과 함께하는데요. 올해는 'Give to gain'(베풀수록 커진다)군요. 슬로건을 선정하는 국제 여성의 날(IWD) 조직 위원회는 "우리는 나눌 때 비로소 얻을 수 있다. 아낌없이 베풀며 성평등을 실현하자”고 전했습니다.
우리나라는 1984년부터 한국여성노동자회협의회·전국여성노동조합의 주도 아래 여성의 날 행사를 공개적으로 유치하기 시작했습니다. 올해는 어떤 행사가 진행되는지 살펴볼까요?
3.8 여성파업대회
@fdsc.kr
6일 오후 12시 30분, 서울시 중구 서울역 광장에서
Cheer Up, Wonders – 일을 사랑하는 용기
」
@memyselfolive
7일 오전 9시, 서울시 강남구 디캠프 선릉 6층 이벤트홀에서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제41회 한국여성대회
」
@kwau_women_21
7일 오전 11시, 서울시 종로구 광화문 서십자각에서
RALLY : 2026 WOMEN’S DAY FESTIVAL
」
@mudaeruk
8일 오후 1시, 서울시 마포구 무대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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