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iF 디자인 어워드' 8관왕…생활가전 넘어 의료기기까지 디자인 경쟁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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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iF 디자인 어워드' 8관왕…생활가전 넘어 의료기기까지 디자인 경쟁력 입증

폴리뉴스 2026-03-06 14:07:43 신고

사진=코웨이
사진=코웨이

코웨이가 세계적인 디자인 시상식에서 다수의 수상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코웨이는 '2026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총 8개 제품이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코웨이는 2008년 이후 19년 연속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기록을 이어가며 디자인 경쟁력을 꾸준히 인정받게 됐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국제디자인포럼(iF International Forum Design)이 주관하는 세계적인 디자인 시상식으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평가된다. 제품의 독창성, 기능성, 혁신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코웨이는 이번 어워드에서 비데와 공기청정기, 제습기 등 생활가전은 물론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까지 다양한 제품군에서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생활가전 중심 기업 이미지를 넘어 헬스케어 기기까지 디자인 경쟁력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대표 수상작 가운데 하나인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테라솔(Therasol)'의 요실금 치료기 '테라솔 U'는 인체공학적 구조를 적용해 다양한 체형에서도 편안한 착좌감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저주파 자극을 통해 골반저근을 수축·이완시키는 방식으로 요실금 증상 개선을 돕는 의료기기다. 제품 디자인은 의료기기 특유의 부담감을 줄이기 위해 오브제형 디자인을 적용해 생활 공간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전용 거치대를 통해 보관과 충전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도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룰루 슬리믹 비데' 역시 수상 제품에 포함됐다. 이 제품은 두께 83mm 수준의 초슬림 구조를 구현해 공간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핵심 부품을 소형화해 평면형 디자인을 완성했으며, 본체와 커버, 시트를 하나의 색상으로 구성한 풀컬러 디자인을 적용해 욕실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공기청정기 부문에서는 '스퀘어핏 공기청정기'가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해당 제품은 기존 동급 모델보다 크기를 줄여 공간 효율성을 높이면서도 공기 정화 성능을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 상단 공기 배출부에는 정전기 방지 소재를 적용해 먼지 축적을 줄였으며, 분리 세척이 가능한 구조를 통해 위생 관리 편의성을 강화했다.

이 밖에도 '인버터 제습기 23L', '히티브 온풍 공기청정기', 해외 시장을 겨냥한 '에어메가 마이티2' 등 총 8개 제품이 수상하며 코웨이는 다양한 제품군에서 디자인 역량을 인정받았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수상에 대해 생활가전과 의료기기 등 여러 제품군에서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기능성과 감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 개발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폴리뉴스 정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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