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차관·실·국장, 총괄과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최근 중동 상황에 따른 경제 대응 방안을 점검하며 이같이 밝혔다.
구 부총리는 특히 “대외 충격이 석유류 가격 상승 등 민생 부담으로 전이되지 않도록 면밀히 관리하고 공무원으로서 복무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구 부총리는 물가와 부동산 등 민생 이슈와 더불어 초혁신경제 구현을 위한 과제 발굴을 격려했다. 또한 청년과 지역 문제,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청취해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해달라고 했다.
한편 구 부총리는 “재경부가 정부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직원들의 AI 역량 개발이 중요하다”면서 AI 단기 집중교육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재경부는 오는 23~27일 닷새간 첫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 부총리는 이날 1~2월 ‘월간 소확행’ 우수직원으로 선정된 기획조정실 유경숙, 허창혁 사무관과 공공정책국 최성진 사무관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그러면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여러 대책 마련 과정에서 고생한 직원과 부서에 대한 포상 방안 마련도 당부했다.
|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