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딸 하루, 16살 되더니 父와 옷장 공유…"딸 바지 맞아" 폭풍성장 근황 (에픽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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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딸 하루, 16살 되더니 父와 옷장 공유…"딸 바지 맞아" 폭풍성장 근황 (에픽하이)

엑스포츠뉴스 2026-03-06 13:53: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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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강혜정-하루, 엑스포츠뉴스 DB / 하루-타블로.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힙합그룹 에픽하이 멤버 타블로가 옷을 공유할 정도로 훌쩍 큰 딸 하루 양의 근황을 전했다. 

5일 유튜브 채널 '에픽하이'에는 '최악의 연애 썰 총출동 연애상담 ft. 욕대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에픽하이는 구독자들의 연애상담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이 가운데 미쓰라는 새벽 라운딩하고 온 아저씨, 타블로는 코스트코 가는 북미 아저씨, 투컷은 현실 아저씨(?) 등 각자의 개성이 담긴 아저씨 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타블로는 "너네가 저번에 바지 짧다고 해서 더 짧게 입고 왔다"며 청반바지 패션을 자랑했다.

'에픽하이' 채널 캡처.

하지만 그는 "바지는 하루 거다. 꽉 낀다"며 불편함을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타블로는 2009년 배우 강혜정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루 양을 두고 있다.

2010년생인 하루 양은 타블로와 함께 2013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올해 만 16세가 된 하루 양은 최근 에픽하이 채널에서 아버지 타블로와 통화하며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JTBC, 유튜브 채널 '에픽하이'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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