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위축된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소상공인들의 수익 실현을 돕기 위해 열흘간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 큰 할인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광주시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 큰 할인판매’ 행사를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 시대에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려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번 할인 행사에는 경안시장을 포함해 신현상인회, 남한산성남상인회, 남한산성북상인회, 천진암상인회, 문형상인회, 광주시소상공인연합회 등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7곳이 동참한다.
행사 기간 내 참여 상권 점포에서 경기지역화폐(카드형·모바일형)로 결제하면 금액에 따라 최대 20%를 즉시 되돌려 받는 환급 혜택을 누릴 수 있다. 1인당 일일 한도는 최대 3만 원이며, 전체 행사 기간 동안 총 12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이러한 방식으 환급받은 지역화폐는 오는 5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이번 행사는 물가 상승으로 고통받는 시민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주고 소상공인들의 경영난을 해소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우리 지역의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많은 시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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