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 치매안심센터, ‘2026 맞춤형 치매 예방 교실’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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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 치매안심센터, ‘2026 맞춤형 치매 예방 교실’ 본격 가동

경기일보 2026-03-06 13:33: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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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치매안심센터, 2026년 맞춤형 치매 예방 교실 운영
전년도 맞춤형 치매 예방 교실을 수료한 어르신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시 제공 

 

광주시 치매안심센터가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을 증진하고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돕기 위해 올해 ‘맞춤형 치매 예방 교실’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6일 시에 따르면 이번 예방 사업은 정상군, 경도인지장애, 치매 고위험군 등 어르신들의 인지 상태에 따라 총 4개 반으로 세분화해 운영된다. 센터는 인지 자극 활동과 정서적·사회적 참여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어르신들의 인지기능을 활성화하고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할 계획이다.

 

세부 교육 과정은 인지 강화 학습지 풀이, 두뇌 자극 훈련, 만들기 및 원예 활동, 어르신 여가 프로그램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광주시립중앙도서관과 협력한 신규 사업 ‘실버예찬’을 새롭게 선보인다.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도서관 측이 기획과 운영을 맡으며, 치매안심센터는 대상자 선발과 참여 전후의 인지기능 검사 및 평가 관리를 수행한다.

 

주요 프로그램 일정을 살펴보면, ‘치매 제로 두뇌 교실’은 오는 17일부터 12월 8일까지 총 3기에 걸쳐 초월읍 소재 치매안심센터 외부 쉼터에서 진행된다. ‘은빛기억채움’ 과정은 4월 7일부터 11월 18일까지 열리며, 1기는 신현행정문화체육센터에서, 2기는 오포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각각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을 위한 ‘치매 제로 인지 교실’도 센터 외부 쉼터에서 집중적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 및 참여 신청은 광주시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 예방의 핵심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인지 활동에 있다”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공고히 하여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품격 있는 노후를 누리실 수 있도록 체계적인 예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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