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사랑 대단하네"…금박 3000장 조각상 등장, 가격이 무려 10억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오타니 사랑 대단하네"…금박 3000장 조각상 등장, 가격이 무려 10억원

일간스포츠 2026-03-06 12:02:44 신고

3줄요약
금박으로 덮인 오타니의 조각상. [사진 마이마루 고베]
일본 효고현 고베의 모토마치. 이곳에서는 지난 4일부터 마이마루 고베(まいまる神戸) 상점가에서 금박을 씌운 조각상 1000개를 전시하는 '대황금전'이 열리고 있다. 이 가운데 눈길을 끄는 것은 미국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소속이자 2026 WBC 일본 대표팀 선수인 오타니 쇼헤이(32)의 조각상 두 점이다.

MLB에서 투타를 겸업하는 오타니답게, 이번 전시에 나온 조각상도 투수와 타자 두 개로 구성됐다. 일본 고베신문은 6일 '금 제품 제조·판매 회사인 SGC가 오타니의 조각상을 제작하면서 총 1억 1000만 엔(10억 2977만 원) 상당의 금박을 사용했다'고 전했다.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도류' 두 모습을 모두 구현한 전시는 간사이 지역에서 처음 열렸다.

두 개의 조각상을 제작하는 데 총 2년이 소요됐다. 오타니의 신장(1m93㎝)과 비슷한 크기로 만들어졌다. 투수 오타니의 조각상에는 금박 1450장 사용됐다. 타자 오타니의 조각상에는 금박 1550장 사용됐다.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이번 전시에 공개된 오타니 조각상은 일반에도 판매될 예정이다. '오타니 쇼헤이 순금 컬렉션'이라는 이름으로 순금 메달도 출시할 예정이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