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걸그룹 하츠투하츠와 마주해 '아빠 면모'를 뽐냈다.
6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멤버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명수는 새 싱글 'RUDE!'(루드!)로 음원 차트 최상위권 안착과 음악방송 1위라는 결실을 맺은 하츠투하츠와 마주하자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아빠 뻘' 면모를 보였다.
박명수는 최근 유튜브 '할명수'를 통해 하츠투하츠 멤버 이안, 에이나와 함께 촬영을 한 바. 박명수는 "'할명수'를 통해 미리 만나 본 적이 있다. 근데 오늘 보니 다 너무 예쁘고 내 새끼들 같다"며 친근감을 드러냈다.
이어 박명수는 최근 쇼츠, 릴스 등을 통해 유행이 된 이안의 '1초 표정 변화'를 언급하며 "'할명수'에서도 눈을 사정없이 깜빡이는 걸 보고 깜짝 놀랐다. 그거 어떻게 하는 거냐"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안은 "제가 항상 거울 앞에서 제 얼굴에 빠져서 자아도취를 한다"고 솔직하게 고백했고, 박명수는 "큰일 났다, 너. 안이 너 어떡하니"라고 자아도취한 이안을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명수는 하츠투하츠의 막내 예온의 나이를 궁금해했다. 박명수는 2010년생이라는 예온에게 "내가 70년생이니까 몇 살 차이냐. 할아버지라고 불러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뿐만 아니라 박명수는 하츠투하츠와 퀴즈 시간을 갖던 중, 멤버 유하가 "치킨 사 주시면 안 되냐"고 간절히 부탁하자, 박명수는 "얼마든지 사 주겠다. 아빠 같은 사람이니까"라고 멤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렇게 '아빠와 딸' 면모를 보이던 하츠투하츠와 박명수. 박명수는 "내 새끼들"이라고 멤버들을 부르며 "정산이 언제니? 애비가 좀 찾아가게"라고 농담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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