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수석대변인 사임한 박수현, 충남·대전 통합특별시장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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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수석대변인 사임한 박수현, 충남·대전 통합특별시장 출마 선언

위키트리 2026-03-06 12: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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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자료 사진. 박 의원은 6일 충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남·대전 통합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박 의원은 이날 "대전과 충남이 하나로 결합할 때 수도권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진정한 지방시대가 열린다"라며 "이재명 정부의 국정기획위원회 균형성장특별위원장으로 직접 설계한 '5극 3특' 전략의 뿌리를 대전·충남에 내리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1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충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남·대전 통합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앞서 박 의원이 통합특별시장 도전을 위해 민주당 수석대변인직을 사임했다.

박수현 의원은 이날 "대전과 충남이 하나로 결합할 때 수도권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진정한 지방시대가 열린다"라며 "이재명 정부의 국정기획위원회 균형성장특별위원장으로 직접 설계한 '5극 3특' 전략의 뿌리를 대전·충남에 내리겠다"라고 밝혔다.

충남·대전 통합특별시장 출마한 박수현

박수현 의원은 행정 통합에 대한 강력한 추진 의사를 전면에 내세웠다. 그러면서 "준비된 설계자이자 완성할 실행가로서 진짜 통합특별시를 시작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수현 의원은 "다만 통합이 정치적 계산으로 가로막힌다면 충남도지사가 되어 대전시장과 손을 맞잡고 끝까지 통합을 완수할 것"이라며 의지를 나타냈다.

박수현 의원은 AI 시대를 핵심 키워드로 제시하며 '충남·대전형 AI 기본사회' 구축을 약속했다.

박수현 의원은 대전·충남 산업벨트의 AI 스마트제조 거점 전환, 반도체·디스플레이·모빌리티 초광역 생태계 연결, 국방 AI 연구개발 허브 구축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다.

'충남·대전형 AI 기본사회' 구축 약속

박수현 의원은 에너지 및 농업 분야에서는 "충남의 석탄 인프라는 청정에너지와 AI 산업 거점으로 전환하고, AI 스마트 농업을 통해 농민 소득을 안정시키겠다"라고 밝혔다.

박수현 의원은 자신의 청와대 대변인과 국민소통수석 등의 경력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행정과 정치, 국민의 언어를 모두 이해하는 제가 대전과 충남을 대한민국 제2의 성장축으로 만들 적임자"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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