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그룹 드래곤포니(Dragon Pony)가 멤버별 티저 필름을 모두 공개하며 신보에 담긴 뜨거운 청춘 서사를 예고했다.
최근 안테나는 공식 SNS를 통해 드래곤포니(안태규, 편성현, 권세혁, 고강훈) 세 번째 EP 'RUN RUN RUN(런런런)'의 타이틀곡 '아 마음대로 다 된다!' 개인 티저 필름을 순차 공개했다.
차례로 베일을 벗은 영상은 멤버들의 개성과 폭발적인 밴드 퍼포먼스를 입체적으로 담아냈다.
선로 위 확성기를 든 안태규의 시원한 외침을 시작으로, 거울 앞 묘한 긴장감을 뿜어내는 편성현의 베이스, 멈춘 시간 속 거침없는 권세혁의 기타, 장애물을 뚫고 나오는 고강훈의 파워풀한 드럼 연주가 릴레이로 펼쳐지며 에너제틱한 시너지를 완성했다.
특히 테크니컬하게 쌓아 올린 밴드 사운드 음원 일부가 공개돼 완곡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타이틀곡 '아 마음대로 다 된다!'는 세상의 기준보다 나답게 살겠다는 청춘의 당찬 포부를 담은 곡으로, 새 EP 'RUN RUN RUN'의 핵심 서사를 관통한다. 앞서 앨범 작업기 영상에서 멤버들이 밝힌 "상처와 감정들을 다 안고 달리는 청춘"이라는 기획 의도가 이 곡의 폭발적인 사운드를 통해 가장 선명하게 구현된 셈이다.
이러한 타이틀곡을 필두로 신보에는 '손금', 'Zombie', '리허설', '숨긴 마음' 등 총 5곡이 수록된다. 특히 멤버 전원이 메인 프로듀서로 나서 전곡 작사·작곡·편곡에 참여해 '셀프 프로듀싱 밴드'로서의 확고한 음악적 정체성에 쐐기를 박을 전망이다.
한편, 드래곤포니의 세 번째 EP 'RUN RUN RUN'은 오는 10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