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는 6일 오전 10시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5월 4일 미니 2집 ‘그린그린’ 발매 소식을 전했다. 이에 앞서 내달 20일 오후 6시 타이틀곡 음원을 먼저 선보이며 컴백 열기를 달굴 예정이다.
‘NBA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리즈’ 헤드라이너 공연과 ‘한컴타자’ 산성비 게임을 통해 깜짝 공개한 신곡 ‘영크리에이티브크루’도 미니 2집에 수록된다. 첫 무대 후 열흘 만에 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에서 음원 일부와 안무를 활용한 영상이 1만 건 이상 게재됐다.
코르티스는 2025년을 대표하는 ‘최고의 신인’으로 인정받았다. 이들의 데뷔 음반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즈’는 최신 써클차트(집계기간: 2월 22~28일) 기준 누적 판매량 200만 장을 돌파했다. 또한 미국 빌보드의 메인 앨범차트인 ‘빌보드 200’(9월 27일 자) 15위로 진입해 프로젝트성 팀을 제외한 역대 K팝 그룹의 데뷔 음반 최고 순위를 썼다. ‘고!’, ‘왓 유 원트’, ‘패션’의 연타석 히트에 힘입어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는 발매 5개월 만에 전곡 누적 재생 수 4억 회를 돌파했다.
대중 인기를 반영하는 SNS 지표도 월등하다. 6일 오전 9시 기준 이들의 틱톡, 인스타그램, 유튜브 공식 채널 팔로워는 각각 970만, 1018만, 322만 명이다. 특히 인스타그램 계정은 개설 6개월 만에 1000만 팔로워를 달성하면서 K-팝 그룹 최단 기록을 경신했다. 음악, 안무 관련 영상 외에도 코르티스의 패션, 사진과 영상 촬영 방식 등이 전 세계 잘파세대 사이 유행처럼 퍼지고 있다. 이처럼 매서운 기세를 자랑하는 이들이 이번 컴백으로 글로벌 시장에 일으킬 반향에 귀추가 주목된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