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가 사회적경제 아카데미에 참여할 동아리를 모집한다.
부천시는 20일까지 올해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청소년 시옷스쿨 실험실’에 참여할 관내 중·고등학교와 청소년 단체 동아리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이 지역사회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기획·실행하는 프로젝트형 교육으로, 사회적경제의 가치와 개념을 이해하고 지역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 시옷스쿨 실험실’은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지역 문제 발굴부터 기획·실행·공유 등 전 과정을 경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4개 동아리를 선정해 3~6월 팀별 프로젝트 활동을 운영하고 7~8월 중 공동 발표회를 열어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사회적경제 기본 개념 이해 교육 ▲지역사회 문제 탐색 및 주제 선정 ▲해결 아이디어 기획 및 실행 계획 수립 ▲전문가 멘토링 및 프로젝트 실행 ▲공동 발표회 및 결과 공유 등 5단계로 진행된다.
시는 선정된 동아리를 대상으로 전문가 멘토링을 연계 지원해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실행 계획으로 발전하도록 돕는다. 아울러 학교 현장과 연계한 프로젝트 운영을 통해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시 소재 중고등학교와 청소년 단체 동아리이며 모집 규모는 총 4개 동아리다. 신청은 공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부천교육원클릭을 통해서도 신청 가능하다.
신청이 모집 규모를 초과할 경우 내부 기준에 따라 검토 후 선정하며 신청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청소년 시옷스쿨 실험실’ 참여 동아리 모집과 관련 문의는 시 일자리정책과로 하면 된다.
서정순 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청소년 시옷스쿨 실험실은 청소년이 스스로 지역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성장 프로그램”이라며 “미래 세대가 지역 변화를 이끄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와 동아리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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