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최소라 기자] KB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KB M-able(마블)’에서 제공 중인 ‘AI투자브리핑’ 서비스의 누적 조회수가 출시 4개월 만에 1000만회를 넘어섰다고 6일 밝혔다.
‘AI투자브리핑’은 지난해 9월 선보인 서비스로, KB증권의 사내 인공지능(AI) 시스템인 ‘투자분석 Agent’를 활용해 시장 데이터와 뉴스 정보를 분석·정리한 뒤 투자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간결하게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방대한 투자 정보를 구조화해 제공함으로써 투자자들이 보다 쉽게 시장 상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KB증권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투자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있으며, 출시 이후 이용자들의 꾸준한 관심 속에 누적 조회수 1000만회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서비스는 크게 ‘종목요약’과 ‘시장요약’ 두 가지 기능으로 구성된다. 종목요약에서는 개별 종목의 실적, 재무 정보, 기업 전략, 공시 내용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정리해 제공한다. 시장요약은 국내외 증시 주요 이슈와 경제 일정, 정책 발표 등 시장 전반의 흐름을 카테고리별로 정리해 보여준다. 이를 통해 투자자는 복잡한 정보를 빠르게 파악하고 보다 효율적으로 투자 판단을 내릴 수 있다.
손희재 디지털사업그룹장은 “AI투자브리핑은 방대한 투자 정보 속에서 고객이 직관적으로 시장과 종목을 신속히 이해할 수 있는 디지털 핵심 투자 정보 서비스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투자 플랫폼을 고도화해 고객의 투자와 자산 성장에 도움이 되는 투자 정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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