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 하동군은 '제65회 하동통계연보'에 수록된 인구 통계 수치에 입력 오류가 있었음을 확인하고 정정 조치를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통계연보 작성 과정에서 2022년 12월 말 기준으로 입력되어야 할 총인구 수치가 2022년 6월 말 기준으로 잘못 입력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즉시 전수 점검을 실시해 지난 1월 21일 군 홈페이지에 게재된 통계연보를 수정했다.
이에 따라 기존에 4만2천975명으로 잘못 기재된 하동군 총인구는 4만2천465명으로 바로잡혔다.
군은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해 통계자료 입력부터 공표까지 전 과정에 '이중 확인 절차'를 도입하고, 통계연보 발간 전 전수 점검과 교차 검증을 의무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행정 기초 자료인 통계 관리 과정에서 기준 시점 입력 착오가 있었음을 확인했다"며 "정정을 통해 군민들이 정확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말했다.
home1223@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