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농협은 충북 음성군 생극농협 농기계센터에서 '제1회 전국 농기계 무상수리 동시 발대식'을 열고 농기계 무상 점검·수리 지원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이날 발대식에서 자율주행 트랙터와 드론 등 첨단 농기계를 둘러보고 '농기계 인공지능(AI) 원격관리 시스템'을 점검했다. 스마트 진단기를 활용해 접촉 불량 상태의 트랙터를 직접 수리하는 시연도 진행했다.
농협은 전국 572개 지역농협 농기계센터를 통해 매년 약 6천대의 농기계를 무상 점검하고 엔진오일 5만6천ℓ를 지원하고 있다. 'NH농기계순회정비단'과 'NH농기계이동수리센터'도 운영한다.
강 회장은 "농기계 무상 점검은 농업인 안전사고 예방과 영농비 절감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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