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박지훈, 무려 김태리·박보검 제치고 '이것' 1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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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박지훈, 무려 김태리·박보검 제치고 '이것' 1위 올랐다

위키트리 2026-03-06 10:5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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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로 신드롬급 흥행을 이어가는 배우 박지훈이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화제성 정상을 차지했다.

배우 박지훈 / 뉴스1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지난 4일 발표한 2월 4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조사에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의 게스트 박지훈이 1위를 기록했다.

단종 역으로 출연한 박지훈의 합류로 유퀴즈의 전주 대비 화제성은 약 2.5배 증가했다. 유퀴즈 332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9%, 최고 6.9%를 기록하며 케이블·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2위와 3위는 각각 '방과후 태리쌤'의 김태리와 '보검 매직컬'의 박보검이 이름을 올렸다. 4위는 '마니또 클럽'의 고윤정, 5위와 6위는 '놀면 뭐하니?'의 유재석과 '방과후 태리쌤'의 최현욱이 각각 차지했다. 7위에는 '아는 형님'에 게스트로 출연한 김신영이 진입했다. '아는 형님' 게스트가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톱 10에 오른 것은 2025년 3월 1주차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8위부터 10위까지는 '미스트롯4'의 허찬미, '나 혼자 산다'의 전현무, '신상출시 편스토랑'의 선예 순이다.

이번 주 1위를 차지한 박지훈의 기세는 영화관을 넘어 수치로도 확인된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2월 라이징 스타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도 박지훈은 1위를 기록했다.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 지수를 종합한 브랜드평판지수는 514만 9400으로 집계됐다.

또한 최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2월 라이징 스타 브랜드평판에서 1위, 배우 브랜드평판에서 2위에 이름을 올리며, 광고계에서도 숱한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왕과 사는 남자' 속 단종을 연기한 박지훈 / 쇼박스

'왕사남'은 누적 관객 900만 명을 돌파해 국내 2024년 '파묘', '범죄도시4' 이후 약 2년 만의 천만 영화 탄생을 목전에 두고 있다. 영화는 국내를 넘어 미국 26개 도시와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대만 등 해외 상영도 이어지고 있으며, 4월 개막하는 제28회 우디네극동영화제 메인 경쟁 섹션에도 공식 초청됐다.

'왕사남'에서 단종 역을 맡은 박지훈은 극에 몰입하기 위해 "과일 중에서 제일 안 좋아하는 게 사과다. 역할을 위해 싫어하는 사과만 먹으며 15kg를 감량했다"며 ""현기증이 난다는 걸 처음 깨달았다. 소리를 지르고 나니 머리가 핑 돌았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흥행의 여세를 타고 박지훈의 차기작에도 관심이 쏠린다. 올 상반기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통해 또 다른 모습을 예고한 상태다. 이 작품은 군 복무 중 정체불명의 퀘스트 시스템을 마주한 취사병 강성재가 전설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로, 동명 웹소설·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원작자 제이로빈 작가는 박지훈 캐스팅 소식에 "평생 운 다 썼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지훈이 출연했던 드라마 '약한 영웅'도 다시금 화제다. 넷플릭스에서는 '오늘 대한민국의 톱10 시리즈'에 진입해 최고 순위 3위에 오르며 역주행하기도 했다.

이번 화제성 조사는 지난달 23일부터 지난 1일까지 방송 또는 공개 중이거나 예정인 TV 비드라마와 OTT 오리지널 비드라마 그리고 각 프로그램에 출연한 출연자·게스트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는 뉴스 기사, VON(Voice of Netizen), 동영상(영상 클립 및 숏츠), SNS에서 발생한 프로그램 관련 정보와 누리꾼 반응을 분석한 결과로, 어뷰징 자료는 필터링 단계를 통해 걸러내며 정확도는 97%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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