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수정이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맞아 종영 소감을 밝혔다. 극 중 한민증권 오덕규 전담 비서 이수정 역을 맡아 신선한 비주얼과 몰입도 높은 연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수정은 현실적인 직장인의 모습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생존 경쟁 속에서 날카로워지는 인물의 심리를 안정적으로 표현했고, 자연스럽게 극에 녹아드는 연기로 매 장면에 깊이를 더했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는 한민증권 비서실장 송주란에게 비서 고복희의 상황을 보고하고, 사건의 중요한 단서인 녹음기를 전달하는 등 극 전개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상큼함 속에 은근한 얄미움을 담아낸 세밀한 캐릭터 표현은 극의 긴장감을 한층 높였다.
이수정은 이번 작품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함께해주신 선배님들과 스태프분들, 그리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앞으로 더욱 발전한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설 것을 약속하며 기대를 모았다.
이수정은 2020년 드라마 '내리겠습니다 지구에서'로 데뷔한 이후 '사내맞선', '소년비행' 등 다수 작품을 통해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최근에는 브랜디드 드라마 'Taste Romance'에서 주연을 맡아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며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언더커버 미쓰홍' 최종회는 오는 8일 오후 9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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