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최대 위협’과 ‘엔드리키 미친 돌풍’의 외나무다리 승부, 승자는 랑스! 컵대회 4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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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최대 위협’과 ‘엔드리키 미친 돌풍’의 외나무다리 승부, 승자는 랑스! 컵대회 4강 진출

풋볼리스트 2026-03-06 10:42:08 신고

플로리앙 토뱅(랑스). 게티이미지코리아
플로리앙 토뱅(랑스).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프랑스 리그 돌풍의 팀 랑스가 컵대회에서도 순항을 이어가면서 4강에 올랐다.

6(한국시간) 프랑스 리옹의 파르크 올랭피크 리옹에서 2025-2026 쿠프 드 프랑스 8강전을 치른 랑스가 올랭피크리옹과 2-2 무승부를 거둔 뒤 승부차기에서 5PK4로 승리했다.

1부 리그인 리그앙에서 2위와 3위에 올라 있는 두 팀의 빅매치였다. 랑스는 두 라운드 전까지 파리생제르맹(PSG)2위로 밀어내고 선두를 달렸을 정도로 경쟁력이 좋다. 리옹은 후반기 가장 돋보이는 브라질 대표 공격수 엔드리키의 활약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탔던 팀이다.

그만큼 치열한 승부였다. 전반 23분 랑스의 간판스타 플로리앙 토뱅이 골키퍼 손 맞고 흐른 공을 밀어넣어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추가시간 토뱅이 어시스트까지 기록했고, 시마 압달라가 강력한 슛으로 마무리하며 점수차가 두 골로 벌어졌다.

후반전에 리옹의 대반격이 벌어졌다. 경기가 격렬해지면서 랑스의 벤치 멤버 아르투르 마수아쿠가 퇴장을 당하는 일도 벌어졌다. 리옹은 후반 22분 로만 야렘추크의 헤딩골로 추격했다. 후반 추가시간 골키퍼가 튀어나온 틈을 타 레미 임베르의 골까지 터지면서 동점이 됐다.

승부차기에서 양팀 주요 선수들이 모두 성공시키는 가운데 리옹의 4번 키커였던 무사 니아카테가 로뱅 리세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면서 승패가 갈렸다.

플로리안 토뱅(랑스). 게티이미지코리아
플로리안 토뱅(랑스). 게티이미지코리아
엔드리키(올랭피크리옹). 게티이미지코리아
엔드리키(올랭피크리옹). 게티이미지코리아

 

겨울 이적시장에서 레알마드리드를 떠나 리옹으로 임대, 엄청난 활약을 펼쳐보인 엔드리키는 이날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골과 도움을 올리지 못하고 승부차기 키커로서는 성공시켰지만 그뿐이었다.

이로써 4강이 모두 결정됐다. 422일 혹은 23일에 4강전이 열린다. 랑스는 툴루즈를 상대한다. 스트라스부르와 니스가 맞붙는다.

이강인 소속팀이자 프랑스 절대강자로 꼽히는 PSG는 지난 32강에서 파리FC0-1로 패배하며 뜻밖의 조기탈락을 당했다. 여기에 올랭피크마르세유도 8강에서 툴루즈와 승부차기 혈투를 벌인 끝에 떨어졌다. 이변이 속출했기 때문에 4강에 오른 네 팀 입장에서는 트로피를 획득할 적기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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