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진심이라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강인 포기 안 했다…“여전히 주요 목표, 마음에 들어 하는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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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진심이라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강인 포기 안 했다…“여전히 주요 목표, 마음에 들어 하는 프로필”

인터풋볼 2026-03-06 10: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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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다시 이강인을 노린다.

유럽 축구 이적 소식에 능통한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5일(이하 한국시간) “이강인은 여전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주요 목표로 남아 있다”라고 전했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강인의 이적설이 화제를 모았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을 원했다. 스페인 ‘아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보강 작업을 신중하게 진행하고 있다. 이강인은 자코모 라스파도리 이적 이후 공격진 보강을 위한 최우선 목표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PSG는 이강인을 내줄 생각이 없었다. 스페인 ‘마르카’는 “PSG가 문을 닫아버렸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여전히 이강인을 중요한 스쿼드 자원으로 여기고 있다. 따라서 그를 잃은 생각이 없다. 이적 협상에 청신호를 줄 의지도 없다”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그야말로 정면에서 문을 닫은 셈이다. 따라서 이강인의 의지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단장 알레마니의 움직임은 아무 소용이 없게 됐다. 두 사람 모두 최소한 이번 이적시장에서는 가능성이 없다는 걸 직접적으로 알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결국 이적은 성사되지 않았으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소식이 나왔다. ‘야후 스포츠’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강인에게 다시 한번 접근할 계획이다. 구단은 그를 아데몰라 루크먼, 훌리안 알바레스, 알렉산데르 쇠를로트 같은 선수들을 보완해 줄 이상적인 선수로 보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을 영입할 기회를 얻기 전에 다시 벽에 막힐 수도 있다. PSG는 이강인과 재계약에 합의하길 바라고 있다. 이강인은 파리에 잘 정착한 모습이다. 항후 몇 달 안에 재계약에 서명하더라도 놀랄 일은 아니다”라고 더했다.

모레토 기자에 따르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다시 이강인을 노릴 전망이다. 그는 “PSG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미 겨울 이적시장에서 논의했다. PSG는 이강인과 재계약을 원한다는 걸 알렸으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계속 밀어붙일 것이다.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마음에 들어 하는 프로필이기 때문이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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