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일냈다...오늘 첫 공개인데 벌써 1위 휩쓴 '레전드 캐스팅' 한국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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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일냈다...오늘 첫 공개인데 벌써 1위 휩쓴 '레전드 캐스팅' 한국 드라마

위키트리 2026-03-06 10:23: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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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공개 전부터 시청의향률 정상을 차지한 넷플릭스 드라마가 오늘(6일) 베일을 벗는다.

드라마 '월간남친' 예고편 캡처 / 넷플릭스

컨슈머 인사이트가 지난 5일 발표한 3월 1주차 OTT K-오리지널 콘텐츠 시청자 평가 리포트에 따르면,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은 주지훈·하지원 주연의 ENA 드라마 '클라이맥스'를 제치고 드라마 부문 시청의향률 1위를 기록했다. 단 한 편의 에피소드도 공개되기 전에 거둔 성과로, 공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월간남친'은 격무에 지친 웹툰 PD 미래(지수)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통해 연애를 경험하는 로맨틱 코미디다. 드라마 제목이기도 한 극 중 서비스 '월간남친'은 전용 디바이스만 착용하면 900가지 테마의 맞춤형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가상 세계 데이트 플랫폼이다. 연애조차 벅차게 느껴지는 현대 직장인의 현실을 담아냈다는 점에서 공감대를 넓히고 있다. 극 중 미래는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데이트를 체험하고, 과거 연애로 생긴 상처를 딛고 다시 사랑에 용기를 내는 여정을 그린다.

'월간남친'에 가상 남친으로 출연하는 서강준 / 넷플릭스

주연 조합도 화제다. 지수와 서인국이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다. 지수는 이번 작품으로 첫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한다. 자신의 사랑스럽고 털털한 이미지와 딱 들어맞는 '미래' 캐릭터를 만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서인국은 '경남' 역을 맡았다. 직장 내 에이스로 통하지만 미래에게만큼은 '해석 불가' 인물로 여겨지는 캐릭터다. 웹툰 PD인 두 사람은 같은 요일에 경쟁작을 맡는 상황이 되며 의도치 않게 야근을 함께하게 되고, 서로를 의식하기 시작한다. 연출을 맡은 김정식 감독도 두 사람의 관계 변화를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은 만큼, 감정선의 흐름이 주목된다.

'월간남친' 주연 배우 지수와 서인국 / 넷플릭스

서인국은 매거진 '싱글즈' 3월호 인터뷰에서 "'월간남친'은 세계관에 먼저 끌렸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이라는 설정 위에 펼쳐지는 다층적인 감정선이 관전 포인트라며, "캐릭터들의 감정선을 따라가다 보면 작품에 과몰입하게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극 중 등장하는 가상 연인들과 자신을 비교하는 질문에는 "저는 그들보다 답답하다. 그들은 연애에 최적화된 '연애 도사'다. 상황에 맞는 말도 잘하고, 타이밍도 완벽하다"라며 재치 있게 답했다. 자신이 연기한 경남 캐릭터에 대해서는 차갑고 완벽해 보이지만 허당미도 있는 다면적 인물이라고 소개하면서, "전 경남만큼 진지하진 않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스스로는 "장난기가 있고 감정 표현에 솔직한 사람"이라고 밝혔다.

'월간남친'에 특별 출연한 이수혁 / 넷플릭스
'월간남친'에 출연한 가수 박재범 / 넷플릭스

함께 호흡을 맞춘 지수에 대해서는 "워낙 사랑스럽고, 서미래 캐릭터와 찰떡처럼 어울리는 배우"라고 칭찬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많은 사람들이 공을 들여 만든 작품들이고, 그런 인연들이 모여 완성된 결과물이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전했다.

작품의 또 다른 볼거리는 가상 세계 데이트 장면에 등장하는 특별 출연 라인업이다. 서강준, 이수혁, 옹성우, 이재욱, 이현욱, 김영대, 박재범, 이상이 등 한 작품에서 보기 어려운 대세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서강준은 캠퍼스 로맨스 테마의 첫사랑 선배 '은호'를, 이수혁은 재벌 3세 웹툰 남주 '시우'를 연기한다. 여기에 비밀 요원 옹성우, 의사 선배 이재욱, 판사 이현욱, 조선 시대 테마를 맡은 김영대, 톱스타 박재범, 소방관 이상이까지 각기 다른 직업과 매력을 가진 '가상 남친'들이 등장해 풍성한 볼거리를 예고한다.

드라마 '월간남친' 속 배우 이재욱 / 넷플릭스

'월간남친'은 오늘(6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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