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박정우 기자] 부산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제15대 회장 선거에서 박희동 회장이 새 수장으로 선출됐다.
6일 한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부산협회에 따르면 지난 4일 부산장애인종합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5대 회장 선거에서 박희동 후보가 회원들의 지지를 받아 회장으로 당선됐다.
이번 선거는 협회 정관에 따라 진행됐으며 박 회장은 앞으로 4년간 부산협회를 이끌며 지적발달장애인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박 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지적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이 지역사회에서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협회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며 “회원들과 함께 협회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선거에서는 협회 감사 선출도 함께 진행됐다. 부산지방세무사회 권영희 회장과 법무사 손병익이 감사로 선출돼 협회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점검하는 역할을 맡게 됐다.
협회 관계자는 “새 집행부 출범을 계기로 지적발달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지역사회와 협력을 확대해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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