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청년 33명, 해외 12개국 동포기업에 파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국내 청년 33명, 해외 12개국 동포기업에 파견

이데일리 2026-03-06 10:16:37 신고

3줄요약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재외동포청은 청년 동포기업 인턴십 사업을 통해 국내 청년 33명을 6개월간 해외 12개국 25개 동포기업에 파견한다고 6일 밝혔다.

동포기업 인턴십은 만 34세 이하 국내 청년이 6개월 동안 해외 동포기업에서 업무를 경험하며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게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청년들은 인턴십 기간 중 해외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한상기업에서 현지 시장 진출 경험, 방법을 배우고 마케팅, 디자인, 물류 등 각 분야의 실무경험을 쌓는다.

앞서 재외동포청은 지난달 4일 동포기업의 자체 채용 절차를 통해 33명의 인턴을 선발했다. 이들은 이달 3~6일 인천 송도에서 사전교육을 받았다. 이후 비자 발급 등 출국 준비가 완료되는 대로 각국 기업으로 파견할 예정이다.

독일 리글로벌로지스틱스에서 근무할 인턴 대표 정지수씨(25)는 “항상 꿈꿔왔던 유럽 생활이 동포청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현실이 됐다”며 “한상기업에 근무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이번 인턴십이 청년들의 세계 무대 도전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동포 기업인들도 한상 선배로서 청년들에게 현장의 경험과 비전을 아낌없이 나누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재외동포청은 이전 재외동포재단 시절인 2015년부터 동포기업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현재까지 750여명의 청년이 해외 동포기업에서 인턴 경험을 쌓았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