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가 운영하는 카카오프렌즈가 수산시장 상인으로 변신한 춘식이의 이야기를 담은 '춘수산' 테마 상품을 선보이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춘수산'은 총 25종으로 인형, 키링, 피규어 등 캐릭터 상품 외에도 소스볼, 소주잔, 젓가락 등 횟집을 연상케 하는 리빙 아이템까지 폭넓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앞치마를 두른 라이언과 춘식이부터 멍게, 해삼 등 수산물로 변신한 춘식이까지 다양한 콘셉트의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수산물박스, 파라솔, 에어벌룬 등 수산시장 특유의 소품을 디자인에 적용해 테마의 분위기를 살렸다.
굿즈는 6일부터 카카오프렌즈 온·오프라인 스토어를 비롯해 카카오톡 선물하기, W컨셉에서 만나볼 수 있다.
'춘수산' 출시를 기념해 카카오프렌즈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를 활기찬 분위기의 수산시장 콘셉트로 꾸미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장 내부에 수족관처럼 꾸며진 키링 낚시 체험존과 미니 횟집 포토존을 마련하고, 춘수산 구매 고객에게는 특별 포장 패키지를 제공한다. 또한, 온라인 프렌즈샵 및 오프라인 직영 매장에서는 춘수산 상품을 포함해 3만 원 이상 구매 시 '춘수산 고무장갑'을 선착순 증정한다.
한편, 3월 6일 굿즈 출시와 함께 춘수산 아트워크를 활용한 신규 카카오톡 이모티콘도 함께 공개된다. 굴, 조개, 문어, 멍게 등 수산물로 변신한 춘식이의 다양한 감정 표현을 담아냈다.
카카오 관계자는 "지난해 반응이 좋았던 과일, 채소를 모티브로 한 ‘맛삼춘’에 이어 올해는 수산시장 콘셉트를 기반으로 후속 테마를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에는 상품과 공간 연출뿐 아니라 이모티콘도 함께 구성해 보다 입체적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현정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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