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더좋은사람, ‘나는 1인 미디어’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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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더좋은사람, ‘나는 1인 미디어’ 서비스 개시

이뉴스투데이 2026-03-06 10: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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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주)더좋은사람]
[사진= (주)더좋은사람]

[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모빌리티 혁신 기업 (주)더좋은사람이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를 통해 배달 광고와 렌탈 서비스를 결합한 신개념 솔루션인 ‘나는 1인 미디어’ 서비스를 오는 1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나는 1인 미디어’는 라이더가 오토바이에 전용 LED 배달 박스를 설치하고 주행하며 광고를 송출하는 서비스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광고 수익을 통해 라이더는 오토바이 렌탈료를 전액 충당할 수 있어, 사실상 ‘무료 렌탈’이 가능해지는 구조다.

라이더의 높은 렌탈료 부담으로 인한 연체의 악순환에서 벗어나도록 경제적 자립을 돕고, 도시를 누비는 ‘미디어 운영사’로서의 직업적 자부심을 고취한다.

렌탈사도 광고 수익 정산권을 렌탈사로 직접 지정함으로써 고질적인 미수금 리스크와 법적 비용 발생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경영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한다.

이번 서비스는 특히 환경부의 전기 이륜차 보급 확대 정책과 맞물려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주)더좋은사람은 LED 광고 송출에 필요한 전력 문제를 전기 이륜차 배터리 시스템과 효율적으로 접목하여 기존 내연기관 오토바이에서 문제로 되던 전력문제를 해결했다.

관계자는 “고가의 전기 이륜차를 기후부의 보조금사업과 LED배달광고통의 광고 수익으로 운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라이더들의 내연기관 오토바이 교체 수요를 자연스럽게 전기차로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는 탄소 배출 저감이라는 국가적 기후 대응 목표 달성과 환경부의 보급 사업 활성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광고주에게는 도시 전역을 이동하는 ‘움직이는 빌보드’ 역할을 수행한다. IoT 기술을 활용한 지오펜싱(Geofencing)과 데이파팅(Dayparting) 기법을 적용해 특정 지역과 시간대에 맞춘 데이터 기반 정밀 타겟팅이 가능하다.

보행자와 운전자의 눈높이에서 선명하게 노출되는 LED 화면은 기존 고정형 광고 대비 압도적인 주목도를 자랑한다.

(주)더좋은사람 김요한 대표는 "‘나는 1인 미디어’는 단순한 플랫폼을 넘어 배달 시장의 구조적인 경제 문제를 해결하는 상생(Win-Win-Win) 모델"이라며, "실증특례 서비스를 통해 검증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친환경 모빌리티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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