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파라타항공이 2025년 11월 17일부터 2026년 2월 25일까지 약 3개월간 국제선 기내 유상판매 실적을 분석한 결과, 시그니처 라면이 전체 판매의 10.3%를 기록하며 판매 순위 2위, 치킨이 7.4%로 4위를 차지했다.
해당 기간 기내 유상판매 상위 5개 품목에는 맥주(23%)와 라면, 치킨 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가 고르게 이름을 올렸다.
파라타항공 시그니처 라면은 운항 초기부터 선보여 온 대표 기내 메뉴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시그니처 라면이 '파라타항공을 타면 꼭 먹어봐야 할 메뉴'로 언급되며 여행을 시작하는 또 하나의 즐거움으로 자리 잡고 있다.
매콤한 맛의 치킨 역시 판매 순위 상위권에 오르며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파라타항공은 라면과 치킨 등 한국적인 간식 메뉴가 기내에서도 승객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기내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면서도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주는 메뉴에 대한 고객 선호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파라타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확대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아주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