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K뷰티 북미 유통 허브 만든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올리브영, K뷰티 북미 유통 허브 만든다

이뉴스투데이 2026-03-06 09:53:45 신고

3줄요약
[사진=CJ올리브영]
[사진=CJ올리브영]

[이뉴스투데이 한민하 기자] CJ올리브영이 미국에 첫 물류 거점을 구축하며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한 K뷰티 유통 인프라 확장에 나섰다.

현지 매장 오픈과 글로벌 뷰티 유통 채널 협업에 맞춰 물류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했다는 평가가 뒤따른다.

6일 올리브영에 따르면 회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블루밍턴에 북미 지역 첫 물류 거점인 ‘미국 서부센터’를 구축했다.

이 센터는 약 3600㎡ 규모로, 올리브영을 통해 북미 전역에 유통되는 K뷰티 브랜드와 상품의 물류 허브 역할을 맡는다.

올리브영은 이 물류센터를 기반으로 북미 시장에 진출하는 브랜드 지원에도 나선다. 통관과 재고 보관, 배송 등 현지 물류 전반을 지원해 브랜드의 운영 부담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특히 자체 물류 인프라가 부족한 중소 브랜드를 위해 매장 연출물이나 마케팅 집기 등 상품 외 물류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올리브영은 또한 북미 세포라 매장 내 ‘K뷰티 존’ 입점 브랜드를 대상으로 제품 입고부터 배송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E2E(End-to-End) 물류 서비스도 제공한다.

앞서 올리브영은 글로벌 뷰티 유통 기업 ‘세포라’와 파트너십을 맺고 직접 큐레이션한 ‘K뷰티 존’을 오는 8월 세포라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물동량 증가에 맞춰 서부센터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향후 미국 동부 지역에 추가 물류 거점을 구축해 북미 전역을 아우르는 다거점 물류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5월 현지 매장 오픈을 앞두고 K뷰티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핵심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를 기반으로 현지 리테일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는 한편 K뷰티 유망 브랜드의 북미 시장 진출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이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