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소방서(서장 김지한)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확립과 상호 존중하는 건강한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한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안양소방서는 최근 청사 내 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직장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성희롱·성폭력 등 4대 폭력을 예방하고, 공무원 행동강령 및 청탁금지법 등 공직자가 준수해야 할 기본 원칙을 재확인해 신뢰받는 소방 조직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조직 내 성인지 감수성과 청렴 의식을 높여 재난 현장 대응 과정에서도 공정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한 ▲4대 폭력 예방교육(성희롱·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부패방지 청렴교육(청탁금지법, 공익신고제도 등) 등으로 구성됐다.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자체 교육도 진행됐다.
119안심콜 제도 운용 역량 강화, 소방차량 안전운전 및 사고 예방 교육 등 현장 활동과 직결된 안전수칙을 공유하며 실전 대응력도 높였다.
김지한 서장은 “공직자의 청렴함과 올바른 직장 문화는 시민의 신뢰와 직결되는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공정하고 건강한 조직 문화를 구축,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안양소방서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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