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시교육청 창의융합교육원 분원 부산수학문화관은 오는 11월까지 부산 지역 중·고등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2026 인공지능(AI) 수학 주말캠프'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AI와 수학을 융합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 과정은 1학기(3∼7월) 3기수와 2학기(8∼11월) 2기수로 나눠 주말에 진행된다.
중학생 과정은 ▲ 스파이크프라임 교구를 활용한 AI 학습 ▲ 인공지능 로봇 피지컬 AI ▲ 코딩으로 배우는 AI 수학 등 학년별 흥미를 유발하는 주제로 꾸며진다.
고등학생 과정은 ▲ 경로 판단 AI ▲ 수학으로 설계하는 의사결정 AI ▲ 데이터로 표현하는 AI 등 수학 모델링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13일 오후 5시까지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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