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11일 오후 3시 파주출판도시 지혜의숲 대회의실에서 ‘독서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독서국가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출판도시를 보유한 출판산업 중심지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독서 생태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1월 국회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 및 독서국가 추진위원회 출범식’ 취지에 발맞춰 인공지능(AI)시대에 대응하는 독서교육의 국가적 전환 움직임에 동참하기 위해 선포식을 준비했다.
선포식에는 도서관·교육·출판·서점 관계자와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독서국가 선언문 발표 ▲대형 붓글씨 시연 ▲문단계의 아이돌이자 국회 독서국가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인 박준 작가의 ‘읽는 하루’ 강연 등이 진행된다.
이종숙 도서관정책팀장은 “도서국가 선포식을 계기로 독서문화 확산 정책을 더욱 체계화해 시민 일상 속에 책 읽는 문화를 더욱 깊이 뿌리내리게 하겠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파주시도서관 누리집 또는 홍보물 내 정보 무늬(QR코드)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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