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오는 7일 강동중앙도서관에서 '2026년 찾아가는 문화콘서트' 1회차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영조의 르네상스 리더십'을 주제로 노혜경 호서대 교수가 강연한다.
노 교수는 '벌거벗은 한국사', 'KBS 역사스페셜' 등에 출연해 대중과 소통해 왔으며 '더 리더: 영조 그리고 정조'를 비롯한 여러 저서를 썼다.
현재 사전 신청은 마감됐고 행사 당일 잔여 좌석이 있을 경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찾아가는 문화콘서트 2회차는 오는 4월 4일 강동숲속도서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승재 영화평론가가 '성공하는 영화로 보는 소통과 공감'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수희 구청장은 "찾아가는 문화콘서트를 통해 역사와 예술을 함께 접하고 리더십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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