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은 오는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조직 내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세계 여성의 날인 3월 8일이 일요일인 점을 고려해 3월 6일 금요일에 진행됐으며, 성별에 관계없이 전 구성원이 참여해 여성의 권리 증진과 평등의 의미를 되새기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오전, SK바이오팜 본사 8층 카페에서는 출근하는 전 구성원에게 장미꽃과 함께 빵과 커피 세트를 전달하는 이벤트가 열렸다. 이는 세계 여성의 날의 상징인 '빵'(생존권)과 '장미'(참정권)의 의미를 담은 것으로, 구성원들이 일상 속에서 해당 기념일의 유래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카페 한편에는 '다양성과 포용'을 주제로 한 피켓과 포토 부스가 설치되어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행사에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서로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수평적이고 포용적인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어 오후에는 수석급 이상 여성 구성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서지희 사외이사(이사회 의장)의 '조직 내 다양성의 힘과 여성 리더십' 특별 강연이 진행된다. 서 의장은 풍부한 전문 경험을 바탕으로 여성 리더들이 조직의 성장을 이끄는 데 필요한 역량과 포용적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참석자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눌 예정이다.
SK바이오팜은 지속가능경영(ESG)의 핵심 가치 중 하나인 '다양성과 포용'을 실천하기 위해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사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구성원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창의적인 업무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이러한 사내 활동은 SK바이오팜이 추구하는 글로벌 수준의 ESG 경영 성과와 궤를 같이한다. SK바이오팜은 글로벌 ESG 평가기관인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로부터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하며, 전 세계 제약·바이오 업계 TOP4 수준의 지속가능경영 리더십을 입증한 바 있다. 이는 다양성 및 포용성(D&I)을 포함한 사회적 책임(S) 영역과 지배구조(G) 등 전 영역에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경영 체계를 구축해 온 결과로 평가받는다.
SK바이오팜 이동훈 사장은 "이번 행사는 전 구성원이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포용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구성원이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평등하고 건강한 기업문화를 앞장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현정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Copyright ⓒ 비즈니스플러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