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스 신경쓸 때 아니야’ 대위기 토트넘→22일 노팅엄전 ‘운명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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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 신경쓸 때 아니야’ 대위기 토트넘→22일 노팅엄전 ‘운명의 날’

스포츠동아 2026-03-06 09:18: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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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 홋스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이제 진짜 빨간불이 들어왔다. ‘우승 경쟁’보다 더 치열한 ‘강등권 탈출 전쟁‘. 토트넘 홋스퍼가 최악의 위기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토트넘은 6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와 2025-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홈경기를 가졌다.

이날 토트넘은 1-3으로 패하며 고개를 숙였다. 7승 8무 14패 승점 29점. 강등권인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격차는 단 1점.

승점 31점의 15위 리즈 유나이티드부터 18위 웨스트햄까지 한자리에 들지 않으려 애쓰는 중. 14위 브라이턴은 승점 37점으로 아직은 여유가 있는 상황이다.

또 19위 번리와 20위 울버햄튼의 강등은 사실상 확정된 상태. 이들은 각각 승점 19점과 16점으로 18위 웨스트햄과의 차이가 상당히 난다.

즉 15위 리즈, 16위 토트넘, 17위 노팅엄 포레스트(승점 28점), 18위 웨스트햄이 벌이는 강등권 추락 위기 탈출 전쟁인 것.

이제 토트넘은 오는 11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을 가진다.

하지만 토트넘은 지금 챔피언스리그를 신경 쓸 때가 아니다.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하지 못할 경우, 리그 강등을 면하는 것이 낫기 때문.

이후 토트넘은 16일 리버풀, 19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22일 노팅엄 포레스트와 차례로 맞붙는다.

강등권 탈출 전쟁을 치르고 있는 노팅엄과 맞붙는 22일 경기가 토트넘의 운명을 사실상 좌우할 전망. 또 4월 25일 최하위 울버햄튼도 반드시 잡아야 하는 경기.

나머지 경기에서 승리할 가능성은 매우 적다. 즉 토트넘이 이 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22일 노팅엄, 4월 25일 울버햄튼전에서 승리를 거둬야 한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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