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6일부터 주유소 직접 점검…유가 폭리·담합 철저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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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6일부터 주유소 직접 점검…유가 폭리·담합 철저 단속

코리아이글뉴스 2026-03-06 09:14: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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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뉴시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뉴시스

정부가 6일부터 전국 주유소를 직접 방문해 유가 현장 점검에 나선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날 국회 실무당정협의에서 "정부 합동점검반이 유가 폭리, 매점매석 등 불공정 행위를 철저히 확인하고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구 부총리는 필요 시 유종별·지역별 유류 최고가격 지정도 검토 중이라고 강조하며, 공정거래위원회와 함께 폭리 문제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계획임을 밝혔다.

에너지 수급 상황에 대해 정부는 208일분 이상 비축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대체 수입선 다변화 등 안정화 대책도 마련 중이다. 금융시장 변동성에 대해서도 정부는 주식시장과 환율 안정세를 확인하며, 국민 생활에 지장이 없도록 실시간 모니터링과 적기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수출 중소기업 지원도 강화된다. 기업별 1:1 전담 공무원 배정, 금융 지원, 약 100조 원 규모 시장 안정조치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중동 현지 교민 및 체류자 상황도 꼼꼼히 파악해 필요 시 하선 및 전용기 지원 등 국민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구 부총리는 "정부는 총리 주재 아래 외교·경제 전반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경제 분야는 실물반·금융반·에너지반 등 3개 반을 구성해 24시간 대응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임시 국무회의에서 유가 상승 대응책으로 최고가격 지정과 담합 조사를 주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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