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나, ‘미스트롯4’ 역전 우승…111만 문자투표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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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나, ‘미스트롯4’ 역전 우승…111만 문자투표 뒤집었다

스포츠동아 2026-03-06 09:12: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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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이소나가 ‘미스트롯4’ 최종 진(眞)에 오르며 4개월 대장정의 주인공이 됐다.

5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4’ 결승전에서는 TOP5 길려원, 윤태화, 홍성윤, 이소나, 허찬미의 마지막 무대가 펼쳐졌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전국 기준 18.1%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18.4%까지 올랐다. ‘미스트롯4’는 12주 연속 동시간대 전 채널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결승전은 총 3000점 만점으로 진행됐다. 마스터 점수 1600점에 온라인 응원 투표와 실시간 문자 투표 등 국민 점수 1400점이 더해졌다. 마스터 총점에서는 허찬미가 1583점으로 1위를 차지했고 길려원, 이소나, 홍성윤, 윤태화 순이었다.

온라인 응원 투표가 반영된 중간 순위에서는 허찬미가 1973점으로 1위, 이소나가 1972점으로 단 1점 차 2위에 올라 초접전 양상이 펼쳐졌다.

승부는 실시간 문자 투표에서 갈렸다. 결승전 문자 투표는 총 111만784표가 집계됐고 이 가운데 유효표는 91만6030표였다. 이소나는 25만6310표를 얻어 득표율 27.98%로 1위를 차지하며 역전 우승에 성공했다.

최종 결과는 진(眞) 이소나, 선(善) 허찬미, 미(美) 홍성윤 순이었다. 이어 4위 길려원, 5위 윤태화가 이름을 올렸다.

이소나는 우승 발표 순간 무대에 주저앉아 오열했다. 그는 “넉넉하지 않은 형편 속에서도 많은 희생을 해준 가족들에게 감사하다. 가족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엄마 이제 내 걱정 하지 마”라고 말해 현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미스트롯4’는 방송 출연 경험이 거의 없는 실력파 참가자들이 대거 등장하며 새로운 트롯 스타를 발굴했다. 프로그램은 3월 12일 밤 10시 ‘미스트롯4 예능 수련회’를 시작으로 스핀오프 프로그램과 토크 콘서트, 전국 투어 콘서트 등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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